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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금)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수장 최윤석 감독, 유영은 감독, 이성민 작가를 비롯해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이다희(정희연 역), 오민석(계팀장 역) 등 약 60여명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리얼하고 유쾌한 극을 그려나가기 위한 뜨거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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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감독은 "첫 기획안을 작성할 때 여기 계신 몇몇 배우분들을 염두에 두고 썼었는데 같이 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 대단한 배우분들과 함께 하는 영광을 얻었으니 저도 열심히 하겠다"며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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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본 촬영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극 중 중요한 에피소드가 등장하자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처럼 흥미롭게 대본을 읽어가면서 점점 몰입도를 높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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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극 속 상황에 푹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리딩을 이어갔고 코믹한 장면에서 펼쳐진 배우들의 애드리브 덕분에 현장에는 웃음보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시작부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최강 어벤져스 배우군단과 제작진이 모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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