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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집에서는 마냥 아이같은 '장인' 이지만 요리 앞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45년 차 중식대가 셰프였다. 지난 방송에서 '만능사위' 정서방의 운전연수로 마트 장보기에 나선 이연복은 집으로 돌아와 사위만을 위한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정서방은 "기가 막힌 걸 만들어 주겠다"는 장인 이연복에게 "어떤 것이냐"고 묻지만 되돌아오는 대답은 "결과물을 보면 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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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위를 위한 신메뉴와 더불어 마트에서 사온 냉동만두로 '중식 대가의 군만두'를 선보이던 이연복은 냉동만두 앞에서 굴욕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과연 이연복의 신메뉴는 사위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지, 45년 차 중식대가 이연복의 신메뉴 개발 노하우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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