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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간절곶은 울산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바닷가에 우뚝 솟은 등대를 지나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엽서가 있는 소망우체통이 자리한다. 모자상을 비롯한 다양한 조각상과 풍차, 드라마 세트장도 볼 수 있다. 파도가 넘실대는 겨울 바다를 바라보면서 조용한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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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옆에 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돌고래 수족관을 갖춘 곳이다. 이 곳에서는 길이 11m의 해저터널을 오가는 돌고래를 볼 수 있다.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가면 좀 더 즐거운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생태체험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고래문화마을에서도 장생포의 옛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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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맛집 '누리마을감자탕 범서점'은 감자탕, 얼큰 감자탕, 묵은지 감자탕, 해물 감자탕 등 감자탕과 등뼈찜, 매운불뼈떡찜, 해물등뼈짐 등 찜 메뉴, 뚝배기 해장국 등 모든 메뉴가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왕갈비탕이 맛있기로 입소문이 나서 대왕갈비탕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지역 단골 손님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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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놀이방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도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놀이방에는 CCTV 4대가 설치돼 있어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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