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준(이준영)이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앞서 연기에 도전해 대중은 물론 업계의 극찬을 받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가수로서의 실력도 제대로 인정 받으면서 '만능돌'의 계보를 이을 인물로 급부상 중. 최근 다양한 매체의 조사에서 '2018년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올해 자신의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하면서 맹활약했다는 점이 전망을 밝힌다.
먼저 배우로서 임팩트를 주면서 주목 받았다. 앞서 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복수조직 '복자클럽'의 유일한 청일점이자 막내 이수겸을 맡아 열연하면서 극찬을 받았다.
그가 연기한 이수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외조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올곧게 자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준은 이런 다사다난한 수겸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려냈는데, 특히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등 수십년째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하늘 같은 선배 연기자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으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더욱 주목 받았다.
방송 당시 "신인 배우인 줄 알았다, 유키스 멤버인지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 줄으 이으면서 더욱 화제로 떠오른 바다.
이와 함께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출연을 통해 가수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더해가고 있는 중이다. 노래와 춤, 여기에 랩과 퍼포먼스가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자랑하며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
심지어 발목 부상을 겪고, 드라마 촬영 병행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임하며 이 같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무엇보다 올바른 인성으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감이 높고, 점차 탄탄하게 팬층을 넓혀가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유키스 준이 2018년, 라이징스타로 꼽히는 이유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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