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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마 관계자와의 상생을 계획한 부분이다. 부산경남은 말 관리사 상금 배분 비율을 명시하며 상금 지급구조를 개선한다. 또한 경마 관계자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출발시각이 오후 6시 1분 이후인 야간 경주 시행 시 출전과 기승 상금을 할증하고, 경주로 개방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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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우수 국산마 선발 시스템을 통해 경주질을 향상하고 마필 생산과 육성산업 등 말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도에는 국산 저연령마 경주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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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를 통한 한국 경마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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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한국 경마의 국제화를 위해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의 국제공인 Grade Ⅲ 등급 획득을 추진하며, 내년 5월 약 30개국이 참가하는 2018 아시아 경마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한국경주분류위원회를 운영해 대상·특별경주의 품질관리를 도모한다. 'KRA컵 클래식' 상금을 4억원에서 5억원으로 인상했으며 'SBS스포츠 스프린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신문배'도 각 5000만원씩 올려 우수마들 간의 경쟁을 유도한다.
또한 'Road to GⅠ Premier'가 신규 도입된다. '코리아컵', ''대통령배', '그랑프리' 등 하반기 굵직한 6개의 대상경주를 'Road to GⅠ Premier'로 지정하고 결과를 종합해 최우수마에게 1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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