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이 30일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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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되는 드라마이지만, 30일은 MBC 연기대상 중계로 결방된다. 대신 MBC는 180도 달라진 연기대상 시상식을 약속하며 '돈꽃' 결방으로 인한 시청자의 아쉬움을 달랜다.
올해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대상을 선정했던 지난해와 달리 드라마 평론가, MBC PD진 등 전문가 투표로 대상을 선정한다. 또 드라마 대상 부문 시상도 전년도 대상 수상자와 MBC 사장 혹은 부사장이 시상했던 관행을 깨고 월화극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이름 없는 백성으로 엔딩을 장식했던 배우 최교식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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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달라진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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