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윤석은 명성에 맞는 연기력으로 새로운 악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1987'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은폐를 지시하는 대공수사처 박처장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줬던 카리스마에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 관객들을 납득시킬 만한 악역 캐릭터를 만들어냈기 때문.
Advertisement
박처장 역을 위해 캐릭터 연구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고 밝힌 김윤석은 이북 출신인 박처장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평안도 사투리까지 완벽히 마스터했다. 뿐만 아니라 김윤석은 실존 인물을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우스피스를 착용해 고집과 권위가 읽히는 입매를 만들었다. M자 머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더 머리를 밀어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이렇듯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김윤석의 열연은 '1987'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1987' 스틸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