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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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은 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9대80으로 패했다. KDB생명은 4연패를 당하며, 시즌 4승13패를 기록했다. 노현지가 3점슛 6개 포함 2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턴오버 20개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삼성생명 속공에 당했다. 여기에 구 슬이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3쿼터 초반 교체됐다.
김영주 KDB생명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잘해줬다. 하지만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마무리를 못했다. 자신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부상을 당한 구 슬에 대해선 "발목이 많이 돌아갔다.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용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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