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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빈의 강화도 여행은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여행으로 깊은 울림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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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가 없는 자연환경에 반한 친구들은 생소한 불교문화에 관심을 높였다.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게 된 로빈과 프랑스 3인방은 수련복으로 갈아 입고 발우공양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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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두 번째로 로빈이 친구들을 안내한 곳은 고려궁지 조선 왕립도서관 외규장각이다. 로빈은 "(과거)프랑스군이 여기에서 문화재를 약탈했는데 이 안에는 엄청난 왕실 서적들이 있었다. 그 서적들은 이곳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프랑스군이 당시 불을 지르고"라며 서적을 약탈한 역사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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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지켜보던 로빈은 "사실 아이러니 이지만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우리 나라 거는 그렇게 많지 않다. 보면은 되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프랑스와 한국이 연결된 역사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낳은 의미있는 여행이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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