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국민 배우들이 선보이는 새해 첫 휴먼 코미디 '비밥바룰라'가 오는 1월 개봉을 앞두고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1월호 표지에 선정됐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 '비밥바룰라'가 2018년 1월 개봉을 앞두고 극장가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작품 속 주인공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1월호 표지로 선정됐다.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신중년과 꽃중년을 위한 월간지로 멋과 품위를 추구하는 '5070' 세대에게 드리는 국내 첫 고품격 종합 잡지로 꽃보다 아름다운 진짜 인생을 마주한 '비밥바룰라'의 이야기가 어느 작품보다도 잡지의 취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선정되었다는 후문. 베이지색 자켓에 베레모를 쓴 임현식부터 블랙 턱시도를 차려 입은 박인환과 신구, 버건디 자켓에 중절모를 들고 있는 윤덕용까지 표지 속 네 배우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멋진 수트를 차려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황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같이,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영환'(박인환)부터 아내 바라기 '순호'(신구), 순정 카사노바 '현식'(임현식), 새 출발을 꿈꾸는 '덕기'(윤덕용) 등 다양한 아버지들의 모습을 '시니어벤져스'의 욜로 라이프라는 유쾌한 국민 휴먼 코미디로 풀어낸 '비밥바룰라'는 네 배우들의 독보적인 연기 내공과 스크린을 장악하는 존재감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인생 코미디로 자리매김한 동시에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표지로 선정되는 등 극장가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까지 사로 잡으며 '시니어벤져스'의 열풍을 증명하는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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