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연우진이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그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연우진이 오직 '팬'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뜻깊은 한 해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알리며 팬미팅 포스터와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연우진의 팬미팅은 오는 1월 27일 오후 4시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열린다. 연우진과 팬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Special Day'가 타이틀로 선정됐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연우진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루어진 자리다. 연우진은 매년 팬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생일맞이 팬미팅에 참석만 했던 게 걸려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던 터. 때문에 작년 팬미팅에서는 다음에는 직접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던 바 있다. 이렇듯 공식적인 팬미팅은 처음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연우진은 "팬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현재 촬영 중인 '이판사판'을 잘 마무리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8 연우진 팬미팅 [Special Day]'의 티켓 예매는 오는 1월 4일 오후 2시 공식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로 오픈한다. 세부 일정은 연우진 공식 페이스북과 V LIVE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연우진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을 비롯해 '7일의 왕비', '내성적인 보스', 영화 '더 테이블'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한 해를 꽉 채웠다. 특히 전작의 역할들을 잊게 만드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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