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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에서 박원숙은 10년 전 남해 살이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김영란·박준금·김혜정에게 남해로 내려오게 만든 '남자'의 정체를 공개한 것. 멤버들은 맏언니 원숙의 폭탄 발언에 모두 깜짝 놀랐다는데. 과연 박원숙을 남해로 부른 '남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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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숙은 이날 한 해 동안 고생한 동생들을 위해 특별한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남해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달콤한 하룻밤을 선물한 것. 선물을 공개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원숙은 "(명절 때마다) 가족이 없어 쓸쓸한 마음에 혼자 호텔 방에 가 푹 쉬곤 했다. 선물을 통해 동생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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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란의 아들과 통화를 한 박원숙은, 몇 년 전 먼저 떠나보낸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는데. 언제나 연기 생활로 바빴던 엄마 박원숙과, 그런 엄마를 이해하던 착한 아들의 가슴 아픈 사연에 멤버들 모두 슬퍼했다는 후문. 과연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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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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