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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복싱 세계챔피언 파퀴아오와 피할 수 없는 스파링 대결을 앞두고 체육관에 모여 특별훈련을 실시한 모습이 포착됐다. 복싱에 일가견이 있는 유병재를 1일 코치로 영입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복싱 훈련을 펼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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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치 유병재의 지휘 아래 기본기인 스텝부터 줄넘기, 심화과정인 동체시력 강화 훈련까지 풀코스로 훈련을 시작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의 짠내나는 모습들이 벌써부터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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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체시력 강화를 위해 아크릴 판을 눈앞에 들고 날아오는 테니스 공을 끝까지 바라보는 훈련도 진행했는데, 겁쟁이라면 서러울 멤버들이 과연 제대로 훈련을 마쳤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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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의 복싱 파이터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과 1일 코치 유병재의 '복싱전설 파퀴아오 대비 특별훈련'의 모습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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