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2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JTBC '한여름의 추억(연출 심나연, 작가 한가람, 제작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AM 스튜디오)'에서 '윤혜리'역을 맡은 윤진이의 스틸을 공개했다.
윤진이가 맡은 '윤혜리'는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이러한 성격 덕분에 입사 동기들 중 과장 직함을 가장 먼저 달게 된 인물. 일 뿐만 아니라 사랑에 있어서도 화끈하고 열정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연하의 남자친구와 롤러코스터 같은 연애를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핑크색 슈트를 입고 있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사진 속에서 윤진이는 노란색 블라우스를 입고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이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날 윤진이는 현장 스태프들과 활기찬 인사를 나누며 촬영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쉬는시간 틈틈이 대본을 놓지 않으며, 보다 실감나는 대사 표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특히, 윤진이는 심나연 감독과 연기할 장면과 캐릭터에 대해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며, '윤혜리'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여름의 추억' 통해 윤진이가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윤진이를 비롯해 최강희, 이준혁 등이 출연하는 JTBC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JTBC 드라마페스타의 2017년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여름의 추억'은 31일 저녁 8시 4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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