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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순위에서 남자 1등에 오른 유키스 준은 "마지막 도전"이라고 했고 여자 1등 소나무 의진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프로그램.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을 비롯해 다수의 참가자들이 '더유닛'을 '마지막 기회', '새로운 시작', '터닝포인트' 등으로 표현해 이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절실하게 꿈꾸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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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동현은 "함께하지 못한 멤버들을 위해 큰 책임감과 부담이 있지만 꼭 성과를 이루고 싶다"는 진심을, 필독은 "내 인생에서 크게 자리 잡은 한 순간"이라며 "간절함보다 강한 건 없다"는 각오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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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예빈은 '더유닛'을 "is My Life"로 표현, 삶의 중요한 부분임을 짐작케 했고 여자 랩 포지션 배틀에서 우승하며 저력을 보여 준 유나킴에게 '더유닛'이란 "'restart & change' 다양한 무대를 통해 편견이나 시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자신에게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출구로 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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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더유닛'은 다시 한 번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기회이자 도약의 발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각자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는 이들의 앞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팬들의 소망 또한 더욱 간절해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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