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가 채수빈의 꽃보다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로봇이아니야' 측은 29일 채수빈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비글미가 아닌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현장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채수진은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캐릭터와 100% 완벽한 싱크로율로 상큼발랄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던 모습과는 달리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매서운 칼바람도 잊게 하는 백옥 같은 꿀피부는 남심을 설레게 만드는 동시에 여성들에게는 갖고 싶은 우윳빛깔 피부의 워너비로 꼽히기에 충분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똑 단발 헤어스타일로 완성한 비주얼은 차분한 여성미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며 다채로운 매력 끝판왕의 모습을 가감없이 뽐내고 있다. 극 중 채수빈은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와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오가며 매회 드라마의 빅재미를 책임져 보는 이들의 광대 승천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 여기에 완벽남 유승호와의 달달한 딥러닝 로맨스까지 더해져 채수빈을 향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채수빈은 "민규(유승호)와의 딥러닝 로맨스, 그리고 백균(엄기준)과의 관계 변화로 여러가지 상황을 한꺼번에 겪으며 성장하고 있는 지아 캐릭터에 누구보다 가장 공감하고 있다.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지아 캐릭터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인 것 같다. 앞으로도 지아가 보여줄 다양한 매력들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 역시 "채수빈은 추워진 날씨에도 항상 밝은 미소와 명랑한 에너지로 스태프들과 상대 배우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앞으로 채수빈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줄 다양한 매력과 본격적으로 시작될 민규와 지아의 딥러닝 로맨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함께 배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한편,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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