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7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후보에 오른 박나래가 파격 공약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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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은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나혼자산다'의 박나래는 '무한도전' 유재석, '라디오스타' 김구라, '복면가왕' 김성주, '무한도전' 박명수,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등 쟁쟁한 후보와 함께 대상후보에 올랐다. 특히 박나래는 박미선 이후 8년만에 대상후보에 오른 여성 방송인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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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대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만약에 제가 대상 받으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세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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