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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30일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18-25, 25-21, 25-21, 25-23)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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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알렉스가 56.75%의 공격성공률(24득점)로 맹활약했고, 이강원이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우리카드의 파다르는 33득점에 서브 득점 5점, 블로킹 3점을 포함해 개인 10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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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반격에 성공한 KB손해보험은 3세트에서는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역전에 성공했고 4세트서는 23-23 접전을 펼치다가 상대의 범실과 이강원의 끝내기로 짜릿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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