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원주 DB프로미전 5연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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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75대61로 승리했다. 반면 DB는 4연승을 마감하고 전주 KCC 이지스와 공동 선두가 됐다.
19-15로 앞선채 1쿼터를 끝낸 전자랜드는 2쿼터에도 차바위와 정영삼의 3점슛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턴오버를 남발해 추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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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DB가 맹렬히 추격해 점수차를 4점차까지 쫓았지만 다시 55-49로 마감했다.
4쿼터에도 DB는 연이어 슛이 실패했고 이 틈을 타 박찬희와 정효근의 득점,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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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브라운이 20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맹활약했고 조쉬 셀비도 18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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