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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18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줄리아 리와 자니 윤. 결혼 당시 줄리아 리에게는 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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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 아들에게 과격하게 대했다. 어느 정도로 심했냐면 아들 목을 눌러서 전치 6주 진단을 받게 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이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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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4일에 이혼한 두 사람. 그는 "이혼이 됐다고 서류가 온거다. 결혼할 당시에도 그렇고 자니 윤이 생활력이 없었다. 영화 사업으로 돈을 다 썼다더라. 그래서 모든 (생활을) 다 제가 할 정도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저는 자니 윤이 나이도 젊은 부인하고 살면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다 주고 이래야하는데 그런 것을 못해서 자격지심 때문에 저렇게 성격이 변하나보다 이렇게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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