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눈물샘이 터져버린 '믹스나인' 두 번째 탈락자 발표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은 오늘(31일) 네이버TV를 통해 2차 경연 '포메이션 배틀' 결과 발표 현장을 깜짝 선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슈퍼주니어 '너라고' 무대를 펼친 11명의 소년들 '나라고' 팀이 초조하게 합격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건민(RBW), 이창윤(WM), 이재준(RBW), 박승준(YNB), 신준섭(뮤직웍스), 윤재희(해피페이스), 윤용빈(바나나), 조영호(마루기획), 이하빛(nh emg), 문재윤(라이브웍스컴퍼니), 이재준(바나나컬쳐)으로 구성된 이 팀은 경연 당시 이재준(RBW)의 실수로 아쉬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피나는 연습을 펼쳤으나, 소년팀 최하위 순위인 5위를 기록하며 운명을 가릴 베네핏을 획득하지 못했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추가 점수를 획득한 다른 팀들에 비해 개인별 탈락 확률이 높아진 상황. 이어 "전략에서 실패했다. 모두를 살리려고 하다 모두가 쓰러지는 결과를 발생시켰다"라는 의미심장한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의 발언이 소년들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이재준이 "형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라고 울먹거리는 모습과 탈락자 발표를 지켜보던 다른 소년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포착돼 '나라고' 팀의 최종 결과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소년, 소녀들을 잔뜩 긴장하게 만든 두 번째 탈락식 현장은 오늘 31일(일) 평소보다 앞당겨진 오후 4시부터 약 120분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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