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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가왕후보결정전에선 '달릴까말까 폭주썰매'와 '신부수업 빠지고 왔어요 유령신부'가 맞붙었다. 폭주썰매는 "더 강렬한 무대"를 약속했고, 유령신부는 "가! 왕"이라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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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썰매에겐 "번개를 뿜어내는 무대", "록페라 주인공이 열창하는 아리아", "잘 정제된 깨끗하고 아름다운 록", "건스앤로지스의 노벰버레인 같다" 등 찬사가 쏟아졌다. 유령신부에 대해서는 카이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뮤지컬배우가 맞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아주 후끈한 무대", "무대 장악력과 인상적인 마무리가 대단했다. ", "양면적 성격을 가진 연기자 같다"는 평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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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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