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평창 올림픽 시즌을 맞아 1일부터 평창 금메달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KT는 올림픽 기간 KT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수령한 즉석 응모권으로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데이터 쿠폰 500MB가 제공된다.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8개 이상 획득할 경우에는 1GB로 상향돼 제공된다. 추가로 응모 고객 중 555명을 추첨해 'KT 5G라면?' 1박스를 증정한다. 개막일인 2월 9일부터 폐막일 25일까지 17일간 매일 5만명 선착순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데이터 쿠폰과 경품 추첨 결과는 3월 초 일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또 온라인 공모전을 통해 'Y'원정대 100명을 선발, 평창올림픽 최대 승부처인 쇼트트랙 현장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Y'는 요금제부터 단말까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Y)'세대를 위한 KT의 차별화된 서비스 브랜드다. 20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2월 5일까지 KT 'Y원정대' 사이트에 2월 10일과 13일 중 희망하는 일자를 선택하고 대한민국 금메달을 응원하는 구호를 제안하면 된다.
내부심사 통해 선발된 100명의 우수 응원구호 제시 고객은 KT 'Y'브랜드의 민트색 응원의상과 응원도구를 지급받고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생생한 경기 관람 현장을 즐길 수 있다. 4명의 베스트 응원구호 제시 고객에게는 풍성한 경품도 주어진다. KT는 당일 왕복교통편과 식사 제공 등 참여 고객 케어 극대화를 통해 'Y'브랜드의 자부심과 고객 로열티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평창 올림픽을 통해 KT 5G는 미래가 아닌 현실로 성큼 다가올 것"이라며 "따뜻한 기술로 금메달을 염원하는 고객과 올림픽의 뜨거운 축제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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