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유쾌한 청춘 3인방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이 공감과 웃음을 몰고 출격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오는 2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 측은 1일 아기와 남다른 잔망 케미로 시선을 강탈하는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의 손하트 인증샷을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싱글맘이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은 잔망스러움 가득한 손하트로 시선을 강탈한다. 아기와 남다른 잔망 케미를 발산하는 세 청춘의 해맑은 미소가 설렘 지수를 높인다. 세상 시니컬하지만 아이를 품에 안은 팔에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는 김정현과 화려한 샤워 가운을 걸치고 외모 단장에 여념이 없는 생계형 배우 준기에 완벽 빙의한 이이경, 백수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벌 운동복을 박제한 손승원까지 범상치 않은 하드캐리 청춘 3인방의 절묘한 꿀케미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어디로 튈지 모르고 운빨 1도 없는 세 청춘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날벼락 같이 떨어진 정체불명의 아기와 그려낼 에피소드가 궁금증을 더한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의 신선한 대세 라인업을 완성한 '와이키키'는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하드캐리 청춘 군단의 활약으로 새로운 매력의 청춘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독보적 존재감의 대세 배우 김정현, 넘치는 끼로 안방을 사로잡은 이이경, 여심을 저격하며 국민 남사친에 등극한 손승원이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개성으로 유쾌한 시너지를 선사한다. 이들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쾌한 에너지 충만한 '와이키키'만의 특별한 청춘의 얼굴을 그려낸다.
계속되는 불운에 매사 냉소적인 동구와 단역을 전전하는 생계형 배우 준기,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소서 대필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두식은 '청년 실신시대', 'N포 세대'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청춘의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대변한다. 그러나 '와이키키'는 힘겨운 현실에 매몰되는 대신 화끈한 카운터펀치를 날린다. 망해가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버티는 것조차 버겁지만 좌절 대신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청춘의 통쾌한 성장기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겉으로는 보잘것없어도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청춘들의 좌충우돌이 그려진다"며 "팍팍한 현실에 깨져도 직진하는 유쾌한 청춘의 성장기가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맨투맨'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이창민 감독과 '푸른거탑' 시리즈와 '모던파머'를 통해 허를 찌르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웃음을 선사한 김기호 작가 등이 의기투합해 신개념 청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는 2월 5일(월)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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