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수연이 유명 패션매거진 쎄씨 차이나 K-Culture Express 2월호 커버걸로 등장했다.
한수연의 해당 중국매거진 촬영은 1월 중에 진행됐고 한복을 포함해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복을 입었을 때는 마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중전 김씨를 다시 보는 듯한 단아한 자태가 돋보였다.
그동안 영화 '조용한 세상'부터 시작해 꾸준한 작품 활동과 연기 욕심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빛나는 악역 연기로 애칭 "중그로"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배우 활동 이야기, 본인만의 뷰티 노하우, 중국에서도 사랑받은 출연작 '훈장 오순남', '더킹' 등에 대해서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본인이 인상 깊었던 작품으로 여행 다큐 EBS '세계테마기행 헝가리 편'에서 직접 통역 및 현지 코디네이션까지 진행해서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쎄씨 차이나의 관계자는 배우 한수연과 함께 작업한 이유로 한복이 잘 어울리는 부분과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고 흔쾌히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매거진이 한국 배우와 함께 작업한 경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로 한때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 진출을 못 하게 됐지만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편 한수연은 독자들에게 중국 팬분들의 든든한 응원으로 양국 문화가 모두 성장하기 바라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이번 쎄씨 차이나 2월호에서 여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한복 자태와 세련된 화보 및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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