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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화 '조용한 세상'부터 시작해 꾸준한 작품 활동과 연기 욕심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빛나는 악역 연기로 애칭 "중그로"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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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인상 깊었던 작품으로 여행 다큐 EBS '세계테마기행 헝가리 편'에서 직접 통역 및 현지 코디네이션까지 진행해서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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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수연은 독자들에게 중국 팬분들의 든든한 응원으로 양국 문화가 모두 성장하기 바라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이번 쎄씨 차이나 2월호에서 여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한복 자태와 세련된 화보 및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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