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달 31일 오후 11시 59분 효린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6일 발매 예정인 싱글 3연작 'SET UP TIME' 1st 프로젝트 타이틀곡 '내일할래'의 인터뷰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힘들 걸 알았고 힘들었고 쉽지 않지만 잘 견뎌내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해당 영상에서는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씨스타 활동을 끝내고 홀로서기에 나선 계기를 묻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잠시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효린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시작된다.
실제 이 장면은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앞둔 효린이 한 인터뷰 자리에서 해당 질문을 받고 고민을 하던 중 어렵게 꺼낸 얘기의 일부분이다. 그 동안 대중에게 좀처럼 꺼내지 않았던 효린의 진솔한 속마음을 엿볼 수 있어 공감을 사고 있다.
이어 신곡 '내일할래'의 도입부를 무반주로 감미롭게 소화하는 효린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티저를 통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던 효린의 싱글 1탄 '내일할래'가 편안한 느낌의 감성 팝발라드가 될 것임을 암시해 더욱 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영상을 접한 후, 씨스타 멤버들 및 동료 연예인, 팬들의 기대와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다솜은 "드디어 나오는구나! 이 노래 진짜 좋아. 대박 날거야!"라며 함께 기뻐했고, 소유도 '좋아요'를 누르며 즉각 반응을, 보라는 "걱정마 #효린 새로운 시작 응원해 #내일할래"라며 격려했다.
백지영은 "고생했어 효린아! 니가 그대로 보여서 너무 좋다"라고 전했고, 김숙은 "3도 화음 넣을게. 필요하면 얘기해", 최근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화제의 중심에 선 송은이는 "선생님! 나도 이렇게 노래하고 싶어요. 안되겠죠?"라는 유머 넘치는 댓글로 응원의 힘을 보탰다.
한편, 추운 겨울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효린의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티저를 통해 짧게 공개된 효린의 풀(full)인터뷰 또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