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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 유쾌하고 속을 뻥 뚫어주는 돌직구 캐릭터로 현실 친구 매력을 과시했던 김현숙은 시즌2에서도 유설옥(최강희 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유설옥의 유일한 절친으로 그녀의 추리수사에 조언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전폭적인 지지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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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현숙의 스타일리시한 변화 역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숏컷에 뿔테안경은 변함없지만 모노톤으로 한층 차분해진 스타일에선 지적인 변화가 느껴진다. 또한 어딘가를 애틋하게 쳐다보고 있는 그녀의 표정에선 어떤 상황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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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난 시즌을 넘어 유쾌하고 속 시원한 캐릭터로 등극할 김현숙은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통쾌한 웃음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그녀에겐 어떤 스토리적인 변화가 생겼을지, 드라마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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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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