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tvN 새 월화극 '크로스'의 주역 조재현 전소민 고경표가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김희철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등 '런닝맨'에서 펼친 4차원 예능감을 펼쳤다. 전소민은 "김희철 오빠가 너무 예쁘게 생겨서 호감이 갔다. 같은 혈액형이라 끌렸다"라고 말했다. 이후 전소민의 잔에 술을 따라주다가 흘린 김희철은 자연스레 자신의 손으로 술을 닦아주려고 했고, 이에 출연자들이 소리를 질렀다. 당황한 김희철은 "자신을 보는 전소민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고 둘러댔지만, 전소민은 "오빠 이거(내 손) 핥으려고 하지 않았나?"라는 한 마디로 김희철을 넉다운 시켰다. 김희철은 "나보다 더한 사람이다"라며 웃었다.
전소민은 "제가 '런닝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지한 연기를 했을 때 시청자분들이 몰입을 못할 것 같아 걱정했지만 '런닝맨'은 제 인생의 분명한 터닝포인트"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성형 견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소민은 "코를 하고 싶어 성형외과를 찾아갔는데 견적이 2300만원이 나왔다. 온 얼굴을 다 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나도 예전에 얼굴 비대칭 견적을 받고 얼굴 한 쪽에 필러를 몇 방 맞았다"며 "저는 그냥 평범하게 리액션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방송을 보니까 입꼬리가 확 올라가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되어 있더라"고 말하며 후회했다.
lyn@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