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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환은 이날 오전 빅스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대에 앞서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가 담긴 자필 편지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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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방영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도 참여했던 래환은 촬영이 한창이던 시기, 입대 영장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쟁에 임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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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의 입대는 끝이 아니다. 너무 슬퍼하지 말고 웃으면서 안녕하자.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갈 것이다. 기다려주신다면 그 값을 하는 멋진 음악으로 찾아오겠다. 정말 사랑한다"고 끝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남기는 입대 전 마지막 편지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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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래환은 입대 전까지 개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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