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손승원이 선량한 얼굴에 걸맞지 않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은 2일 공식 SNS에 손승원의 짧은 인터뷰와 화보를 공개했다.
손승원은 앞서 '청춘시대2'에서 임성민 역을 맡아 송지원(박은빈)과 알콩달콩 케미를 자랑했고, 5일 첫 방송되는 JTBC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는 봉두식 역을 맡았다.
손승원은 "사실 연기를 안 했으면 뭐가 됐을까 싶어요. 딱히 다른 걸 생각해본 적도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신감을 가지려고 해요. 쉬지 않고 한길을 가다 보면 어떻게든 좋을 거라 믿으면서요"라며 연기 외길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편으론 "조만간 남자 냄새가 풀풀 나는 마초 같은 역이나 섬뜩하게 무서운 악역을 해보고 싶다"며 잠시 선한 얼굴을 싹 지우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눈빛을 번뜩 지어 보이기도 했다.
손승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148호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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