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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김보성도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두 분의 첫 인상은 정말 살벌했습니다. 어떻게 눈빛을 그렇게 쏘아대던지"라며 강렬했던 첫 만남을 기억했다. 박건형은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르겠는 그 느낌. 아..이제 진짜구나"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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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취득 현행범'으로 체포된 돈스파이크는 자신을 사건에 얽히게 만든 윤정수의 배신으로 상처를 받은 것은 물론 수용소에서 거대한 덩치와는 달리 '고지혈증, 고혈압, 디스크, 당뇨'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 놓으며 반전을 보여주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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