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착하게살자' 유병재가 징역 7일을 선고받았다.
2일 방송된 JTBC '착하게살자'에서는 산불실화 사건 재판에 임하는 유병재와 김진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새로운 파란깡통이 발견됨에 따라 산불 책임을 김진우에 떠밀려던 유병재의 계획은 실패했다.
상황이 뒤집히자 유병재는 곧바로 태세를 전환, "입이 10개라도 할말 없다. 김진우군의 처벌도 제가 대신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달라"라고 밝혔다.
재판장은 "김진우는 처음부터 죄를 뉘우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유병재는 뉘우치지 않고 김진우에게 죄를 떠넘기는 행동을 했다"면서 김진우에게 징역 6일, 유병재에게 징역 7일을 선고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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