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3일)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파이널로 향하는 마지막 유닛 발표식의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된다. 특히 신곡 음원 발매 미션 남녀 우승팀 훈남쓰팀과 블루밍팀에게는 베네핏으로 추가 득표수가 주어져 순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신곡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남녀 각각 5팀으로 나눠진 참가자들이 새로운 곡과 안무로 실력과 매력을 발산, 유닛 메이커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ALL DAY(올 데이)'로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훈남쓰팀 고호정, 유키스 준, 지한솔, 찬, 한결, 동명이 남자 우승팀을 차지했으며 아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Always(올웨이즈)'로 취향을 저격한 블루밍팀 앤씨아, 세리, 신지훈, 유정, 이주현, 이현주, 지원이 여자 우승팀으로 선정돼 박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우승팀에게는 뮤직비디오 촬영과 더불어 3차 유닛 투표에 추가 득표수가 부여되어 다른 팀들의 부러움을 샀다. 남녀 각 팀의 팀 내 1등은 10,000표, 2등 7,000표, 3등 이하 멤버들은 5,000표의 베네핏을 획득했기 때문.
이에 조금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훈남쓰팀과 블루밍팀 멤버들이 가져간 베네핏은 오늘(3일) 유닛 발표식에 어떤 파급력을 발휘할지, 또 이들은 파이널 무대에 오를 18인 안에 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급격한 순위 변동이 예상되고 있어 순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유닛 메이커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자신의 최애, 차애 멤버들의 순위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오늘(3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깜짝 놀랄 세 번째 유닛 발표식의 결과가 발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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