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유닛' 빅플로(BIGFLO) 의진이 '국민 최애'로 등극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 출연한 의진은 유닛B 2위에 등극, 유닛 메이커와 출연자들의 큰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의진은 파이널 진출 유닛 발표식에서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200,196표라는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은 유닛B 전체 2위 의진은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지는 거 같다. 책임감을 갖고 더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의진은 각 미션 팀 별 1위였던 유키스 준, 열혈남아 마르코, 칸토, IM기중과 함께 신곡 음원 홍보를 위해 KBS2 '개그콘서트'에 출격했다. 의진은 'Question'(퀘스천)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최종 파이널 미션 팀 조합에선 출연자들이 원하는 멤버를 선정했다. 의진은 팬심을 저격하는 무대 매너와 장악력 등을 이유로 출연자들이 뽑은 최애 멤버로 등극했다. 특히 퍼포먼스의 정점을 위해 빅스타 필독과 서로를 지목해 훈훈함도 자아냈다.
결국 의진과 필독의 만남은 성사됐다. 마지막 멤버로 합류한 의진을 격렬하게 환영한 검정 팀은 서로 껴안으며 비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원하던 곡인 '끌어줘'까지 당첨되며 최강 조합의 탄생을 알렸다.
또 다른 미션인 안무 메이킹을 위해 검정 팀은 각자의 느낌을 담아낸 춤을 선보였다. 의진은 '춤신춤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난이도 높은 춤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퍼포먼스 최강자 의진이 속한 '하이파이브' 팀이 만들어낼 '더유닛' 최종 파이널 무대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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