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리온은 지난 1일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106대90으로 승리했다. 3쿼터 중반까지 계속 뒤지다가 외곽포가 폭발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하위권에 처져 있어서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사라지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3일 LG전에서도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버논 맥클린이 최고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고, 허일영, 최진수가 번갈아가며 활약했다.
Advertisement
나름의 목표 의식도 있다. 오리온은 올 시즌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팀들이 많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4패), DB(5패), 서울 SK 나이츠(4패)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허일영은 "6강 싸움에서 떨어져서 아쉬움이 큰데, 아직 한 번도 못 이겨본 팀들이 남아있다. 그 팀들이 모두 상위권에 있다. 끝나기 전에 한 번은 이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그래도 원사이드로 진 경기가 거의 없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 플레이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팬들도 많이 찾아오시니,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재미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