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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싱글맘이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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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고원희는 기자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자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의 실질적 권력자 서진을 연기한다. 동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팔자에 없던 철없는 와이키키 남자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으며 폭풍 잔소리머신에 등극한 인물.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남성 호르몬 과다 분비로 하루만 면도를 하지 않아도 코 밑과 턱에 수염이 자라나는 특이 체질 탓에 와이키키에서는 '츄바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은밀한 비밀을 갖고 있다. 고원희는 강렬한 개성과 매력으로 중무장한 캐릭터를 입고 웃음과 공감 저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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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맨투맨'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이창민 감독과 '푸른거탑' 시리즈와 '모던파머'를 통해 허를 찌르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웃음을 선사한 김기호 작가 등이 의기투합해 신개념 청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내일(5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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