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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중순 첫 방송을 시작해 단 1회만을 남겨둔 지금, 과연 박중훈(우제문 역)이 동료들과 악의 집단을 소탕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거침없는 카리스마에 눈빛과 대사, 동작 하나하나에도 꼼꼼하게 사연을 담아내며 열정적인 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준 그는 마지막까지 기대를 놓치지 않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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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에서 호흡한 배우들에 대해서는 "이번에 함께 한 배우들 모두 너무 좋았고 호흡도 잘 맞았다"며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눴고 선, 후배 관계를 다 떠나 모두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관계가 좋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진심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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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중훈은 이번 '나쁜녀석들2'를 통해 누구보다 탄탄한 연륜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역시 명불허전 국민 배우임을 증명했다. 부패한 권력, 그럼에도 살아있는 정의 등 현실을 리얼하게 반영한 액션 느와르 작품에 매회 생동감을 불어넣은 일등공신임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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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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