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부부가 된 태양과 민효린 측이 결혼식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4일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 2월 3일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과 피로연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화제가 됐던 애프터파티에 대해서는 "결혼식 이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된 애프터파티는 평소 두 사람이 가족과 지인,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한 자리로 개그맨 조세호씨가 MC를 맡아 즐거운 파티분위기를 이어 갔다. 파티에는 CL과 빅뱅 승리의 축가, 양현석 대표와 싸이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5년 열애 인정 이후 3년째 당당히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3일 오후 경기도의 한 교회에서 지인,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4년 태양의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각자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열애 관련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 세계적인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했다. 빅뱅 활동 뿐 아니라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사랑받았다. 민효린은 지난 00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 드라마 '트리플' '칠전팔기 구해라', 영화 '써니' '스물' 등에 출연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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