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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프링캠프에선 조금 색다른 점이 눈에 띄었다. 야수조를 둘로 나눴는데 이름이 특이했다. 베테랑급 선수들을 스타조로 불렀고, 나머지 선수들을 샛별조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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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들은 수비, 주루, 타격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기 때문에 조를 나눠 로테이션을 돌면서 한다. 보통 조를 나눌 때 편하게 A,B,C등 알파벳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KIA처럼 스타조, 샛별조로 이름을 붙인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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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조는 이름 그대로 이제 반짝반짝한다. 좀 더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 닦아 스타가 돼야 한다. '너희들도 열심히 해서 다음엔 스타조가 돼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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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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