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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은 40대 중반의 백전 노장이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으며,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14패, 평균자책점 6.48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에서 25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 중 두 번째로 높았다. 2005년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4번이나 올스타에 선정된 콜론이지만 최근 기량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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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콜론은 통산 537경기에 등판해 240승176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 중이다. 현역 선수 중 최다 경기와 최다승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콜론이 텍사스와 계약하게 되면, 2018시즌은 콜론의 21번째 시즌이 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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