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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진모는 조영국의 악행을 끊어내기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 했다. 동방파 조직원들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고는 주먹을 강타했다. 이외에도 주진모는 장성철(양익준 분)의 건강을 걱정하는가 하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소식에 액셀을 밟아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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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 식당 주인으로 성실히 살아가는데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계속해서 눈이 갈 수밖에 없었다. 전개될수록 어린 시절의 상처로 물든 과거가 드러났고, 다양한 감정이 뒤섞인 모습으로 캐릭터를 더욱 다채롭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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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한 회만 남은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끝날 때 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주진모가 보여줄 마지막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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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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