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주진모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 3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는 주진모가 끝까지 조영국(김홍파 분)의 뒤를 밟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진모는 조영국의 악행을 끊어내기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 했다. 동방파 조직원들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고는 주먹을 강타했다. 이외에도 주진모는 장성철(양익준 분)의 건강을 걱정하는가 하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소식에 액셀을 밟아 달려갔다.
주진모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내던지는 허일후를 연기하며 감동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쫓고 쫓기는 긴장감 속에서도 주진모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고난을 이겨냈다.
극 초반 식당 주인으로 성실히 살아가는데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계속해서 눈이 갈 수밖에 없었다. 전개될수록 어린 시절의 상처로 물든 과거가 드러났고, 다양한 감정이 뒤섞인 모습으로 캐릭터를 더욱 다채롭게 표현해냈다.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핵심 키를 쥐고 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주진모. 탁월한 캐릭터 흡수력으로 많은 시청자들 역시 감정 이입하게 만들어 통쾌한 결말을 기원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종영까지 단 한 회만 남은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끝날 때 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주진모가 보여줄 마지막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주진모 주연의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마지막회는 오늘(4일)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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