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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사연은 "38살에 결혼했다. 이무송은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라며 "2년간 좋아했다. 내가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다. 너무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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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마가 예전부터 여자는 튕겨야 된다고 했다. 그간 튕길 기회가 없었는데 튕겼다. 근데 튕기고 나서 너무 걱정이 됐다"며 "3일 후에 다시 내가 전화했다. 3일이 3년 같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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