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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한국 축구의 골잡이 부재 고민을 김신욱(29·전북 현대)이 풀어주고 있다. 2017년 동아시안컵에서 가능성을 보여준데 이어 터키 전지훈련 기간 가진 3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신태용 A대표팀 감독에게 완벽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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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은 "월드컵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다. 매 경기가 내게는 너무나 중요하다. 매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있다.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가치를 입증한 김신욱 앞에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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