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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슈퍼 6000 클래스의 예선을 3회(Q1~Q3)로 늘리고 녹아웃 방식을 재도입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당시 활용했던 방식으로 3차례의 예선 성적이 합산돼 챔피언십 포인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선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또 예선과 결승을 치르는 동안 활용 가능한 타이어 수량을 4본으로 제한, 전략적인 운영이 필요하게 됐으며 공식 연습 제도를 도입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한다. 이밖에 상위권과 중위권의 격차를 좁혀줄 핸디캡 웨이트 규정도 달라졌다. 1위 드라이버는 지난해(70㎏)보다 무거운 80㎏의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해야 한다. 반면 4위 이하 중상위권 드라이버에 적용됐던 중량 차감폭은 지난 시즌에 비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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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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