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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국내 4500명의 팬들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1500여 명의 팬 등 6000여명이 참여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함께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을 위해 팬 페스티벌 실황을 국내 홈페이지와 중국 공식 페이지를 통해 동시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날 방송을 보기 위해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버가 한때 다운되기도 했으며, 누적 접속자 수 15만 명을 기록하는 등 EXO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첫 번째 무대를 마친 EXO 멤버들은 추운 날씨에도 팬 페스티벌을 찾아준 국내외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기 위해 객석 가까이로 나와 팬들과 눈을 맞추며 반갑게 인사했다. 개그맨 양세찬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팬들을 위한 나만의 애교 선물', '팬들에게 선물 2행시로 마음 전하기' 등의 질문에 EXO 멤버들은 특급 애교와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내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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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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