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
Advertisement
먼저 봄 햇살 같이 환하게 웃고 있는 복실(조아영 분)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두 남자의 대결구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네의 엄친 오빠 경호(박정욱 분)와 백마탄 실장님 상필(김견우 분)은 도저히 누구 하나를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매력과 양보없는 사랑 경쟁으로 안방극장에 핑크빛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마지막 커플은 풋풋하고 싱그러운 로맨스를 보여줄 정태(정헌 분)와 춘자(정윤혜)다. 가난하지만 순수한 사랑으로 빛나는 두 사람이 함께 자전거에 올라타 내달리는 모습에서는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흘러 넘친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하나같이 생기가 넘치는 캐릭터들의 표정들에서는 전쟁과 이산가족 등 시대가 새겨놓은 상처와 아픔을 딛고 일어서려는 꿋꿋한 의지와 희망이 느껴져 '파도야 파도야'가 선사할 '아주 특별한 가족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더하게 만들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