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아이스아레나에 선 일본 쇼트트랙 대표팀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본 쇼트트랙 대표팀은 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1시간 가량 적응훈련을 펼쳤다. 이날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은 선수단 숙소에 짐을 풀어놓자마자 훈련에 나서면서 대회 참가 의지를 드러냈다.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의 이토 아유코(31)는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타입의 빙질"이라며 "아시아 선수들에게 유리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자 대표팀의 요시나가 가즈키(18) 역시 "(강릉아이스아레나의) 느낌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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