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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에넥스필드에는 애리조나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대만 팬들이 왕웨이중을 보기 위해 찾아와 사진을 찍고 사인까지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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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해를 완전히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왕웨이중이 야구 실력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그러기위해 왕웨이중에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팀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것이다. 그래서 왕웨이중은 현재 간단한 한국어를 휴대폰에 적어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하고 있다. 야구는 만국 공통어이지만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된다면 NC라는 팀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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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웨이중은 NC에서의 첫 불펜피칭에서 30개의 공을 던졌다.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을 던졌고 공을 받은 박광열은 "커터가 좋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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