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투수 로건 베렛이팀에서 첫번째 불펜피칭을 가졌다.
베렛은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중인 NC스프링캠프 불펜피칭에서 총 35개의 공을 던졌다.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졌고 코칭스태프로부터 "볼 끝이 좋다"는 평가와 함께 "오프 시즌동안 몸을 잘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렛은 또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선수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기존 외국인선수인 재비어 스크럭스도 두 외국인 선수의 팀 적응에 적극 도와주고 있다.
NC유니폼을 처음 입은 왕웨이중과 베렛은 "아직 많은 훈련을 함께 하지 않았다. 팀에 잘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다. 전지훈련 준비 잘해서 이번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보탬이 되겠다" 라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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