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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은 "'청춘시대'를 통해 뜻하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공연도 잘 끝났고 다음 작품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비슷한 역할보다 다른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나만의 큰 도전이었다. 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작품이 끝나고 많이 성숙해져 있을 것 같다. 좋은 감독님께서 많이 알려주시고 지도해주셔서 '청춘시대' 같은 츤데레나 남자다움이 있는 역할을 했다면 또 비슷한 면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저 친구가 이런 면도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칭찬을 듣고 싶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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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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